플라즈마 기술로 환경 오염없는
그린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

2021-01-06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그린사이언스

그린사이언스는 지난 2011년, 플라즈마 응용기술 산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연구원 창업법인이다.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상태로, 고온에서 이온과 전자가 분리되어 있는 ‘플라즈마’를 활용, FE-IGCC(플라즈마가스화기), 해수담수 플라즈마 방전, 부품소재 플라즈마 처리, 폐수/폐가스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활용하며 글로벌 그린에너지 플라즈마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태백시에 1MW급 데모 플랜트 완공을 시현했고, 현재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하는 3MW급 세계 최초 플라즈마 발전소를 건립 중이며, 플라즈마의 미래에너지 사업 적용을 위한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대형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토치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지난 2006년 과학기술 진흥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던 이봉주 대표는 2015년 창조경제 시대의 우수 벤처기업가로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 차세대 에너지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종 생활폐기물, 폐목재 등 저급 화석연료를 가스화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 기술을 상용화하며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언론보도

`플라즈마로 세상을 깨끗하게 변화시키다`..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

567,319

 

세계 인류는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에너지로 현대 문명생활을 영위해왔다. 산업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화석연료지만, 자원고갈은 물론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분류되며, 심각성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청청에너지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오는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탄소제로사회로 만들겠다는 ‘탄소중립’ 선언을 바탕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세계 최초로 플라즈마 발전소를 설립, 플라즈마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며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에너지 개척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다. 각종 생활폐기물, 폐목재 등 저급 화석연료를 가스화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 기술을 상용화하며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그린사이언스와 이를 이끄는 이봉주 대표가 주인공이다.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그린사이언스는 플라즈마 응용기술 산업화를 목표로, 지난 2011년 이 대표가 창업한 플라즈마 기술 전문 기업이다.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상태로, 고온에서 이온과 전자가 분리되어 있는 ‘플라즈마’를 활용

한국경제TV
원문보기

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특허자본화 실무 컨설턴트
  • 개인기업 법인전환, 특수법인 설립 전문
  • 기업 합병, 분할, 기업승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