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로
세계 방역 시장을 선도하다

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

2020-12-16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메디파이버

주식회사 메디파이버는 의료용 신물질, 신재료를 만들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키토산을 이용한 지혈 블록 제품을 비롯해 콜라겐을 활용, 인공 피부의 플랫폼이 되는 창상피복재(습윤 드레싱), 또는 몸속에서 녹아서 흡수되는 흡수성 봉합사, 유착 방지막 제품 등을 생산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경각심이 강조됨에 따라,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항바이러스 제품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코로나를 비롯해 각종 인체유해 바이러스가 99.99% 박멸하는 구리이온 결합 고분자 섬유 CAZ(카즈)를 개발, 이를 활용한 마스크와 패치, 필터 등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방역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메디파이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행복하고 안전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인류건강증진을 목표로, 미래먹거리를 향한 R&D 영역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는 등 세계 속 K-방역의 위상을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안전한 미래의 첫걸음, 新기술로 세계 방역시장을 선도하다`..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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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찾아온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COVID-19).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파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비롯한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 연이은 백신 개발 소식에도 바이러스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고, 확실한 해결책을 찾는 움직임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 국내 바이오 신기술로 만들어진 항바이러스 필터로 세계 방역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쓰기만 해도, 부착만 해도 그리고 설치만 해도 바이러스를 99.99% 박멸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제품을 개발, 세계 속 K-방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메디파이버와 이를 이끌어나가는 우중구 대표가 주인공이다.

구리이온을 섬유 표면에 결합한 신개념 고분자 섬유 카즈(CAZ)를 개발, 완벽에 가까운 항바이러스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메디파이버의 주력 사업은 항바이러스 영역이 아니었다.

우 대표는 “메디파이버는 의료용 신물질, 신재료를 만들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키토산을 이용한 지혈 블록 제품을 비롯해 콜라겐을 활용, 인공 피부의 플랫폼이 되는 창상피복재(습윤 드레싱), 또는 몸속에서 녹아서 흡수되는 흡수성 봉합사, 유착 방지막 제품 등을 만들고 있었다”며 “현재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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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특허자본화 실무 컨설턴트
  • 개인기업 법인전환, 특수법인 설립 전문
  • 기업 합병, 분할, 기업승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