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인식 기술로
세상을 변화 시키다

아이리텍 김대훈 대표

2020-11-1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아이리텍

지난 2000년 한국 정부의 국내기업 미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아이리텍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홍채 인식 전문기업이다.

 

홍채 인식 관련 원천기술(한국특허, 미국특허, PCT 등)을 보유한 세계적 기업으로, 홍채 인식 기술 분야 국제표준 제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2005년 아이리텍의 원천기술이 ISO 표준기술로 채택되기도 했다. 미국 NIST 표준기술연구소의 홍채 인식 기술 시험(Iris Challenge Evaluation(ICE))에서 뛰어난 정확도와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1위에 오르는 한편, 생체인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BG(International Biometric Group) 보고서에도 소개되는 등 홍채 인식 바탕의 탁월한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보안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정부와의 보안 관련 협력 업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인도·인도네시아 National ID 사업, UN의 난민등록 및 세계 식량기구 사업 등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 실적에 힘입어 국내 코스탁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언론보도

`미래를 읽는 정확한 눈! 홍채 인식 기술로 세상을 바꾸다`...아이리텍 김대훈 대표

세계는 지금 코로나19(COVID-19)라는 전례 없는 악재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예기치 않은 신종바이러스의 창궐은 사람 간의 교류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마비시켰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에 연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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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모두가 위기를 말하고 있는 지금, 고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차세대 홍채 인식 보안시스템을 개발,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며 우리 삶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 줄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홍채 인식 보안시스템의 자존심 ‘아이리텍’과 김대훈 대표가 주인공이다.

지문, 안면인식 등으로 익숙한 생체인식 보안시스템은 미래 선도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기술로 평가되는 생채 인식 보안시스템은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다각적인 활용을 위한 연구도 진행되어 왔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코로나19는 기존 보안시스템을 단숨에 무력화시켰다.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지문 인식 시스템의 사용은 꺼려지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안면 인식 시스템은 눈만 통해서는 인식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마스크, 장갑 등이 필수방역지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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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특허자본화 실무 컨설턴트
  • 개인기업 법인전환, 특수법인 설립 전문
  • 기업 합병, 분할, 기업승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