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가치를 높여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다

유로세라믹 김종국 회장

2020-07-1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유로세라믹

EURO는 35년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아오면서 미련한 곰, 우직한 곰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자는 소명을 지켜왔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의 받침이 되고자 한다. 또 EURO CERAMIC은 21주년을 맞이하여 4개 층의 쇼룸을 지닌 EURO TOWER라는 모습의 새롭게 미래의 도약을 시작한다. 그 도약의 일환으로 기존의 모습을 넘어서 8개 층의 쇼룸을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개념의 서비스가 있다. EURO는 고객서비스의 폭을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다양성에 주목하며, 독창적인 스타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타일제품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자재 및 가구, 조명, 디스플레이 등의 토탈 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적인 고객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컨셉을 제시하며, 대중적인 고객에게는 공간의 스타일과 트렌드를 제공하여 모두 함께 호흡을 같이하려고 한다. 새로운 모습의 성공에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자세를 견지하며, 흡수하고 반영하는 합리적인 제안을 하는 것을 최고의 서비스로 한다. 토탈 스타일링을 제안할 수 있는 선도적인 타일 전문 기업의 모습으로 인테리어 기획에 필요한 조명, 시계, 카펫타일, 러그, 그 외 다양한 소품들을 온라인 샵과 함께 운영하며 선보이고 있다. 이는 미래의 EURO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 나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최고의 스타일링 기업 EURO가 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도약할 것이다.


언론보도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 유로세라믹 김종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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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타일에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더해 그 가치를 더욱 끌어올린 기업가가 있다. 유로세라믹의 김종국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유로세라믹은 타일과 건축자재, 가구, 조명 등 토털 스타일링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그중에서도 타일은 유로세라믹의 주요 사업부로 업계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5년간 한 우물을 파온 김 회장은 본인의 회사를 조금씩 확장해 전국 10여 곳에 지점을 보유한 기업으로 키워냈다.

유로세라믹은 2006~2011년 대림산업에 의해 최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고객사인 파리크라상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15년에는 유로 타워 사옥을 오픈하고 2018년 스페인 폴첼라노사 독점수입을 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이 타일의 세계에 입문한 것은 1979년 친형의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업하면서부터이다. 처음에 그는 중량이 무거운 타일을 다루는 것이 어려워 일주일 만에 그만둔다고 선언했다가 “끝까지 버텨라”라는 충고를 듣고 견뎌온 것이 지금까지 왔다고 한다. 창업을 결심한 후 회사를 차리게 된 것은 15년 만의 일이다.

김회장이 말하는 사업 노하우 중 하나는 소재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타일 고르는 요령에 대해 그는 “전체적인 흐름 색을 잡아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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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박정원 이사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수석전문위원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영업이사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수석전문위원
  • 법무법인 충정 파트너
  • 삼영회계법인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