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

심스바이오닉스 임신교 대표

2020-07-01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심스바이오닉스

심스바이오닉스는 앞서가는 경쟁력과 노하우로 물 전해기술 응용 분야의 20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성공했다. 발명 특허 및 국내외 인증 획득으로 해외에서도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도쿄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후생성 인증상품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의 안전 유지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물, 환경, 세정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무독성 미산성치아염소산서 생성장치인 바이트랩을 비롯해 무독성 전해수 생성장치, 수소수 정수기 및 냉온수기, 무독성 미산성치아염소산수 등이 있다.

 

심스바이오닉스는 국내 특허 11건 외에 PCT 국제특허 1건, 실용신안 2건, 상표등록 3건 등을 보유했다. 특히 바이트랩 제품은 냄새 원인균을 포함해 51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까지 제거, 코로나19 시대에 각광받고 있다. 


언론보도

<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킨다> 심스 바이오닉스 임신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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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요즘,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식수는 인간의 생존에 있어 꼭 필요한 존재 중 하나로 중요성이 커졌다.

심스바이오닉스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특화된 기술로 수출 판로를 넓히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곳의 임신교 대표는 2006년 회사를 설립해 2007년 산소정수기를 개발, 일본 시장에 첫 수출했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의 수소정수기를 일본에 수출했으며, 그 결과 2016년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미산성차아염수산수제조기를 상품화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됐다.

10년간 신뢰를 쌓았을 뿐 아니라 품질에 있어서도 검증받은 심스바이오닉스는 일본 바이어로부터 꾸준한 수출 요청을 받고 있다.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심스바이오닉스 제품은 고객의 니즈에 의해 수소 관련 상품 10만대 정도가 현지서 사용되고 있다.

임신교 대표는 초창기에 타사에서 만든 정수기를 수출하는 역할만 맡았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은 2000대 정도의 발주를 받아 제품을 보냈다가 큰 품질 문제가 발생했다. 원래 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이던 그는 “내가 이 정도도 못 만들겠냐”하는 자신감을 갖고 산소정수기 개발에 직접 나섰다. 이렇게 태어난 제품이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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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박상혁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법인사업부 상무
  • 現) 전자신문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겸임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겸임
  • 前) 메이필드호텔 승계 프로젝트 매니져
  • 화성상공회의소 법인CEO가 꼭 체크해야 할 가업 승계 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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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충정 파트너, 회계법인 기린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