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산업시대를 이끌다

유일시스템 김동헌 대표

2020-06-1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유일시스템

유일시스템은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초일류 기업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꿈을 실현하는 기술,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을 모토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생산 현장은 크게 자동화시스템팀, 원료공급스시템팀, 냉각시스템팀 등으로 구성됐다. 생산 1팀에서는 온조기 칠라 피딩 냉각 제습을, 2팀은 로봇 FA를 맡는다. 본사 외에도 경인과 수원, 천안, 광주, 영남영업소가 영업 중이다. 해외 법인은 베트남, 폴란드, 인도, 중국, 멕시코에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취출로보트, 제습건조기, 호퍼드라이어, 압축공기 건조기, 오븐드라이어, 보온호퍼, 싸이클론, 미니드라이어, 호퍼로더, 백필터, 고광택시스템, 금형온도조절기, 칠라(수냉식), 칠라(공냉식), 칼라믹서, 사이드믹서, 믹싱탱크, 컨베이어, 저속분쇄기, 고속분쇄기, 핫 러너 컨트롤러이다.


언론보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선두기업> 유일시스템 김동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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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산업계,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설비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로 효율성을 높이려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는 김동현 대표가 이끄는 유일시스템이 꼽힌다.

플라스틱 사출성형 및 자동차 로봇과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것이 유일시스템의 주 업무이다. 2010년 사업을 시작해 2016년도에 매출 200억 달성을 달성한 김동현 대표는 플라스틱 사출성형 자동화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만족하지 않고 2011년 폴란드 법인, 2012년 인도 뉴델리 지사 및 베트남 하노이 법인, 2014년 베트남 공장 및 멕시코 지사, 2015년 중국 심천공장 및 남경지사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2015년 그는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수상(인천시장)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며 이듬해에는 수출 300만 불을 달성했다. 2017년에는 모범중소기업인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을 받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사출성형 분야 세계 시장을 보면 유럽이나 일본, 미국에서 매출 1조 정도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김 대표는 한국에도 이런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10년을 내다보며 준비 창업을 준비해 왔다. 이후 계획했던 것들이 오차 없이 온 덕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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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박정원 이사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수석전문위원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영업이사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수석전문위원
  • 법무법인 충정 파트너
  • 삼영회계법인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