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세상을 만든다

911무인경비시스템 박종철 대표

2020-05-2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911무인경비시스템


언론보도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 911무인경비시스템 박종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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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 주위의 필수 인프라가 된 보안 사업은 글로벌 시장의 70~80가량을 해외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토종 기업이라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고객사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 바로 20년의 역사를 지닌 911무인경비시스템이다.

911무인경비시스템의 박종철 대표는 1990년부터 9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일해 온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강력계 형사 출신으로 범죄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접했던 그는 퇴직 후 범죄를 예방하는 보안 기업 창업을 꿈꾸게 된다.

2003년 APT통합관리시스템(홈시큐리티시스템)을 개발한 박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안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1년에는 911 Safe 이동체보안서비스 특허를 출원했으며, 2015년에 911 홈서비스를 개발해 삼성SDS MOU를 맺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911무인경비시스템은 2018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2019년에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보안업체답게 이곳의 직원들 대부분은 군경, 특수부대 출신이나 운동 유단자들로 구성돼 있다. 인력 외에 첨단 시스템 기반의 유무선 통합 무인경비시스템도 운영한다. 우수사원 및 범인 검거 등 공로자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는 전통도 갖고 있다. 사원들은 “연말에도 각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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