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상상력으로
공간을 만들다

인피니디자인 백경준 대표

2020-01-1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인피니디자인

인피니 디자인은 기교나 지식이 아닌 철칙, 믿음, 신뢰로 공간을 만든다. 그로 인한 확신과 냉철함은 직관적이면서도 차별화된 공간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생각의 한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은 인피니 디자인의 색깔이 되었고, 여러 프로젝트와 결과물을 통해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상과 결과,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원트는 인피니 디자인의 밑바탕이며 힘이다.

 

인피니 디자인에서 설계를 맡은 곳들은 대부분 병원, 식당 등으로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데 그 목적을 가진 공간들이다. 현재 치과, 한의원, 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개업의원들의 시공을 맡았으며 도스타코스 신촌점과 대구동성로점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했다.


언론보도

사람이 편한 공간을 연출한다, 인피니 디자인

실내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면 비슷비슷해보였던 공간들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갖게 된다. 인피니 디자인 백경준 대표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백 대표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써의 디자인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선과 면, 색과 질감으로 완성되는 실내 디자인이란 일상의 무대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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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창업을 한 백 대표는 이전까지는 사업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전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알아보던 때, 지인이 운영하던 치과 인테리어를 해 준 것이 창업의 계기가 됐다. 막상 공사를 마치고 나니 세금계산서를 내야 한다는 말에 급하게 사업등록을 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얼떨결에 시작한 사업이지만 백 대표에게는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원칙이 있다. 공간을 디자인할 때는 무엇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의뢰가 들어오면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한 다음, 그 컨셉에 맞춰서 고객이 원하는 느낌의 디자인을 설계한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완공된 사진과 현장을 직접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백 대표는 말한다.

인피니 디자인의 하루는 회의로 시작된다. 현장 직원이 사진으로 현장 상황을 보여주면 설계 직원들과 함께 디자인 콘셉트를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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