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보안 세계 무대로 나가다

금성보안 송완주 회장

2019-12-04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금성보안

“언제나 당신의 안전을 생각합니다”

 

1989년 창업한 금성보안은 LG하니웰(현 한국하니웰)의 기술 협력 업체로 탄생해 대한민국 보안 솔루션 산업의 역사를 함께해왔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회사이다.


통합 보안 시스템은 범죄 예방, 재난 예방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며, 24시간 운영을 기본으로 한다. 금성보안은 창업 이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과 국가 과제 사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개발, 구축해나가고 있다. 


금성보안은 창업 이래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경제 불황을 견뎌내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보안솔루션 개발을 향한 열정으로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사회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고를 향한 끊임없는 반성과 혁신을 통해 고객의 안전을 위한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는 것이 금성보안의 목표이다.


언론보도

30년 보안 기술의 살아있는 역사, 금성보안

어느덧 30여년이 된 대한민국 보안 기술의 역사와 함께한 작지만 강한 기업이 있다. 화재 인식 기술에서부터 VR 실시간 영상 장비, 레이더 기술 등 미래를 앞서가는 보안 전문기업 금성보안이 그 주인공이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국가대표 보안 사업을 전 세계 무대로까지 끌어올리고 있는 금성보안 송완주 회장이 있다.

업계에서 송 회장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봐왔던 보안시스템을 시험 연구한 선구적인 CEO로 꼽힌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후에는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했다.

또한 2010년 제2회 소방산업기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2년 신기술 실용화 지식경제부장관상,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이달의 엔지니어상, 2016년 국방부 신기술 제품인증, 2017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 2018년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업체 표창, 2019년 해외 조달 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 한수원 유자격공급자 등록 수상 등의 경력을 갖게 되었다.?

가족 중 장남으로 태어나 항상 책임이 무거웠다는 송 회장은 섬유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작은 직장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장비 시스템 사업에 뛰어들었다. 마침 친척 중 통신장비 엔지니어 분야에 종사하는 이가 있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다.

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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