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CEO

네오씨앤씨 김찬호 대표

2019-11-27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네오씨앤씨

네오씨앤씨는 2002년 건설업 솔루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를 지향하는 회사로 설립됐다.

 

네오씨앤씨 김찬호 대표는 지난 20여년 동안 컨설팅, 구축, 운영에서부터 임대서비스에 이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 파트너로서 함께 해왔다며 자부심을 표하고 있다.

 

한발 앞서 준비한 기술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성공을 위해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이 그의 이야기다. 물류 분야에서는 발주 작성에서부터 현장 간 이동까지 발생하는 자재의 모든 입출고를 확인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기계 등의 재고를 파악하거나 매월 발생되는 임대 자재의 월임대료까지 자동 계산된다.

 

네오씨앤씨는 입고 단가의 이력을 제공함으로써 일관성 있게 단가를 관리하는 기업으로 고객사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언론보도

4차 산업시대 기업 성장의 견인차를 꿈꾸다, 네오씨앤씨

물품을 보관하고 유통시키는 물류 산업은 최근 신기술 도입에 힘입어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견인차로도 불리는 물류업계에서 남다른 노하우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오류를 최소화하고 편리성을 높인다는 운영 방침을 가진 네오씨앤씨가 그 주인공이다.


네오씨앤씨 김찬호 대표는 한 나일론 회사의 무역부에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풍전호텔 면세점에서 수입 업무를 담당하다 1999년 창업하면서 본격적으로 물류 산업에 뛰어들었다.

김찬호 대표는 회사생활을 하던 중에도 항상 창업을 염두에 두고 일했다고 한다. 특히 물류창고를 운영하게 되면 수출하는 고객사도, 수입 업무를 하는 곳도 만나게 되는데, 직장 생활 당시 배웠던 업무 노하우와 수출입 업무를 바탕으로 조언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사업 자산은 회사에서 익힌 수출입 업무 관련 지식에 있었다.?

네오씨앤씨는 이른바 ‘3PL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도 불린다. ‘3PL 물류’란 제3자인 물류 전문 업체가 물류 부문의 전부 혹은 일부를 아웃소싱을 통해 전담하는 것이다.?

창업 직후 네오씨앤씨가 집중한 사업은 매장 관리 업무로, 각 점포마다 직원을 보내 거래처 회사 제품들이 잘 판매될 수 있도록 도우미를 투입하고 제품을 더 나은 자리에 배치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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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임희도 본부장

  • 現) 스타리치에이치알 대표이사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신한은행 근무
  • 경희대학원 경영 MBA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