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재료 알루미늄 산업의 리더

린노알미늄 이세영 대표

2019-11-06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린노알미늄

린노알미늄은 1988년 공업용 Furnace 사업 분야를 시작으로 성장, 1995년부터는 알미늄 창문 프레임의 가공, 조립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후 자동차 부품 등에서 최고의 기술과 신뢰를 쌓아 온 원자재 기업이다.

 

2003년에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안정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알루미늄 압출생산라인을 신설하였으며 현재는 고기능 자동차 부품인 알루미늄 루버 부시 부품의 개발 및 양산을 통해 선구적이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기능성 AI 자동차부품 전반에 대한 생산기술력도 갖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 전반에 걸친 압출, 가공, 벤딩, 조립 등의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보도

소재산업의 최강자를 꿈꾼다, 린노알미늄

최근 들어 소재산업 분야에서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던 철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알루미늄 등 다양한 신소재들이 차지하고 있다. 린노알미늄의 이세영 대표는 가볍고, 녹슬지 않는 알루미늄의 미래 가치에 주목하여 우리나라 소재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포부를 가진 CEO이다.


1988년 삼우엔지니어링을 설립한 그가 처음부터 알루미늄 소재를 전문으로 다룬 것은 아니었다. 초창기 삼우엔지니어링은 공업용 열처리, 단조가열, 용해로 등의 설비업을 주로 해왔다. 그러다 창업 첫 해에 알루미늄 용해로를 만들어 납품한 것이 인연이 되어 7년 후인 1995년부터 대우자동차 버스에 사용될 알루미늄 창틀을 임가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 대표는 주문제작뿐 아니라 고정 소재로서의 알루미늄 산업을 이끄는 주역이 됐다. 삼백만수출의탑 달성 기록을 가진 린노알미늄은 지난 2003년 그리스 아테네와 로마,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들의 지하철 윈도우 프레임을 개발, 양산한 바 있다. 2011년 이 대표는 이와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중소기업인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IP스타기업 인증을 받았다. 2009년부터 법인으로 출범한 린노알미늄은 오늘도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알루미늄을 생산하기 위한 원자재는 ‘비레트’라고 불리며 압출 공장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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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한해연 본부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