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로 꿈을 실현하다

가린시스템 이윤섭 대표

2019-06-19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가린시스템


가린시스템은 자동차와 사람, 그리고 자동차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자동차 IT 융합기술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입니다. 그동안 가린시스템은 차량 네트워크인 CAN을 통한 바디전장 시스템 제어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여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 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모듈을 개발·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키와 폰을 결합해 스마트폰을 자동차 키로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자동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코넥티드 키 시스템과 차량 원격제어 시스템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가린시스템은 자동차·IT 융합 기술 산업에 이바지하고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기능을 개발하여 관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람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가치 실현은 물론 지능형 전장시스템 개발에 노력 중입니다.


언론보도

꿈을 실현시키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곳, 가린시스템

차량 원격제어 시스템 하나로 해외로까지 뻗어 나간 기업이 있다. 2013년 설립돼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2017년 인천광역시장 표창에 이어 2018년 유망중소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짧은 시간 안에 이뤄낸 가린시스템이다. 가린시스템 이윤섭 대표의 목표는 꿈을 실현시키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마이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가린시스템은 2013년 5월에 법인으로 설립됐다. 순정형 경보기와 원격 시동 경보기를 토대로 자동차 전장시스템 부분을 연구·개발했으며, 현재는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가린시스템이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와 차별되는 부분은 소프트웨어에서 펌웨어, 하드웨어, 서버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 중심의 회사라는 점이다.

차량 네트워크 제어장치, 자동차 IT 융합 기술을 다루다 보니 스무 명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연구원이며 이 대표 역시 연구원 출신이다. 가린시스템은 지난 6년 동안 6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하나둘씩 모인 표창장이 벽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가 됐다.

줄곧 연구개발원으로 근무해온 그는 스마트키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당시 “이루기 전에는 불가능해 보인다”라는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이런 이 대표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은 협력, 그리고 협업이다. 그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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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특허자본화 실무 컨설턴트
  • 개인기업 법인전환, 특수법인 설립 전문
  • 기업 합병, 분할, 기업승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