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 꿈의 창문을 활짝 열다

두현 김영원 대표

2018-09-05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두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고생이 너무 커서 책 한권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아마도 김영원 대표가 아닐까싶다. 며칠씩 배를 곯았던 어린시절 김 대표는 정규수업보다는 당장의 한끼가 절실했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다. 바로 기업가정신이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김 대표는 스스로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도전, 인내, 극복의 정신을 깨우치며 오늘도 자신의 꿈을 실천하고 성공으로 바꾸어놓고 있다. 기업에서 가장 부지런해야 할 사람은 대표라는 신조를 가진 김 대표는 유독 현장에 있기를 고집한다. 그래야 소비자와 직원 그리고 자신과의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에 직원들은 화답한다.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서 누구도 못 따라 올것이라고…..


언론보도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이뤄낸 고객만족, 두현

요즘 소위 ‘힙’하다는 카페나 레스토랑에는 병풍처럼 접어서 열고 닫는 폴딩도어가 있다. 이 새로운 아이템에 ‘올인’하여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창문을 만들어내는 장인이 있다. 주식회사 두현의 김영원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일찌감치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 대표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술자이기도 하다. 2006년에 영원 복층유리를 설립한 그는 2011년 두현 폴딩도어를 설립하였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기업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올려놓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런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가령 일하는 직원이 실수를 하더라도 타박하지 않는 것이 김 대표의 원칙 중 하나이다. 유리는 한 번 깨지면 붙일 수 없는데, 그 일이 벌어진 이상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를 논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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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도어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인 두현의 원칙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트랜디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김 대표가 신경 쓰는 부분은 단열이다. 기존의 하이샤시를 없애고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은 고객의 이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이질감을 없애면서도 이전의 창문보다 업그레이드된 폴딩도어를 만들고자 한다.

김영원 대표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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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컨설턴트

담당 컨설턴트 이서현 상무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 특허자본화 실무 컨설턴트
  • 개인기업 법인전환, 특수법인 설립 전문
  • 기업 합병, 분할, 기업승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