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에이씨케이, 향긋한 꿈을 꾸다

아워에이씨케이 백남현 대표

2018-08-22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아워에이씨케이

사람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에서 자신만의 것을 찾을 때 행복을 느낀다. 아워에이씨케어 백남현 대표는 오감 중에서 후각을 통해 신나는 자신만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진 백 대표는 아로마 향으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싶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시도와 열정으로 세상과 교류하고 있다.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지만 도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정신이 백 대표가 가진 교류 방식이다. 백 대표는 젊은 나이이지만 ‘향’분야에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즉 도전을 위해 철처한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여기에 열정, 직원과 협력사와의 상생이란 기업가정신이 있었기에 4차 산엽혁명에서 요구하는 융합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야심차게 준비했던 제품이 시장에서 외면당하기도 했고 5년이 지나서 고객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렇기에 백 대표는 지금의 시련에 굴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언론보도

<대한민국을 향기롭게 하는 꿈을 꾸다> 아워에이씨케이 백남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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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가 사람의 정서와 심리상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이 향기에 대한 열정을 갖고 생활 속에 향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젊은 사업가가 있다. 다양한 향 제품을 만들고 향을 알리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아워에이씨케이의 백남현 대표를 만나보았다.

조향 관련 업무에 종사하던 백 대표는 지난 2002년 ‘아로마 크리에이트 코리아(Aroma Create Korea)’, 즉 ACK라는 상호명을 짓고 향료개발 및 화장품 제조 시스템을 갖춰 사업을 시작했다. 아로마 향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건설하자는 야심을 갖고 있는 그는 대한향장문화예술진흥협회 이사장이며 조향전문지도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단순히 향수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단법인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향료 산업의 외연을 넓혀 가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아워에이씨케이는 지난해 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 뷰티산업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이란 ‘시도와 열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들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계속하면 이 사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왔다고 한다.

아워에이씨케이 내 대표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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