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년 08월 18일

장소

서울 The K호텔 그랜드볼룸

시간

오후 5시 ~ 오후 8시

오늘의 출연진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

엔티에스 대표이사
前) 아이앤씨 반도체 사업부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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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

미스테리코 대표이사
벤처기업회원 Young CEO 기업가정신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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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

메쉬코리아 의장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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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텔

서대호 대표

엘에스텔 대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정보시스템학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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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경제TV]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 성료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가 재점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업은 끝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현 상지대학교 총장이자, 전 지식경제부 장관인 홍석우 총장이 진행하였다.

홍석우 총장은 지난 콘서트 말미에 독일의 드락스토어 DM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직원 개개인이 기업가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을 언급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또한,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어느덧 23개 유니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창업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창업 5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프닝을 마무리하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회장은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를 만나 그들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성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AI 기반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기업가정신을 갖고 발전에 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들의 고민을 통해 공감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가장 먼저 물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의 특별강연으로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진정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대표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소개하였다.

한편,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의 ‘확신이 있다면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의 ‘초심만큼 중요한 끝심’을 주제로 강연이 계속 진행되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집중한 각 강연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이란 키워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두 대표는 기업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 IT 개발사 ㈜엘에스델 서대호 대표가 제조 공정 기계 설비들을 모션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석우 총장은 『목민심서』에 담긴 다산 정약용이 30대였던 시절 일화를 통해 기업가정신 근저에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하인들이 먼저 아침밥을 먹고 그 후에 자신에게 아침밥을 가져와라,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동이 틀 때 나서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속에서도 기업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기업 대표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기업가정신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9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가 재점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업은 끝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현 상지대학교 총장이자, 전 지식경제부 장관인 홍석우 총장이 진행하였다.

홍석우 총장은 지난 콘서트 말미에 독일의 드락스토어 DM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직원 개개인이 기업가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을 언급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또한,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어느덧 23개 유니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창업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창업 5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프닝을 마무리하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회장은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를 만나 그들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성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AI 기반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기업가정신을 갖고 발전에 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들의 고민을 통해 공감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가장 먼저 물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의 특별강연으로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진정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대표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소개하였다.

한편,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의 ‘확신이 있다면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의 ‘초심만큼 중요한 끝심’을 주제로 강연이 계속 진행되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집중한 각 강연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이란 키워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두 대표는 기업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 IT 개발사 ㈜엘에스델 서대호 대표가 제조 공정 기계 설비들을 모션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석우 총장은 『목민심서』에 담긴 다산 정약용이 30대였던 시절 일화를 통해 기업가정신 근저에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하인들이 먼저 아침밥을 먹고 그 후에 자신에게 아침밥을 가져와라,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동이 틀 때 나서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속에서도 기업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기업 대표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기업가정신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9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가 재점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업은 끝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현 상지대학교 총장이자, 전 지식경제부 장관인 홍석우 총장이 진행하였다.

홍석우 총장은 지난 콘서트 말미에 독일의 드락스토어 DM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직원 개개인이 기업가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을 언급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또한,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어느덧 23개 유니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창업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창업 5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프닝을 마무리하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회장은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를 만나 그들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성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AI 기반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기업가정신을 갖고 발전에 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들의 고민을 통해 공감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가장 먼저 물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의 특별강연으로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진정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대표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소개하였다.

한편,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의 ‘확신이 있다면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의 ‘초심만큼 중요한 끝심’을 주제로 강연이 계속 진행되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집중한 각 강연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이란 키워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두 대표는 기업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 IT 개발사 ㈜엘에스델 서대호 대표가 제조 공정 기계 설비들을 모션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석우 총장은 『목민심서』에 담긴 다산 정약용이 30대였던 시절 일화를 통해 기업가정신 근저에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하인들이 먼저 아침밥을 먹고 그 후에 자신에게 아침밥을 가져와라,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동이 틀 때 나서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속에서도 기업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기업 대표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기업가정신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9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가 재점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업은 끝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현 상지대학교 총장이자, 전 지식경제부 장관인 홍석우 총장이 진행하였다.

홍석우 총장은 지난 콘서트 말미에 독일의 드락스토어 DM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직원 개개인이 기업가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을 언급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또한,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어느덧 23개 유니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창업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창업 5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프닝을 마무리하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회장은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를 만나 그들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성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AI 기반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기업가정신을 갖고 발전에 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들의 고민을 통해 공감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가장 먼저 물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의 특별강연으로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진정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대표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소개하였다.

한편,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의 ‘확신이 있다면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의 ‘초심만큼 중요한 끝심’을 주제로 강연이 계속 진행되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집중한 각 강연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이란 키워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두 대표는 기업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 IT 개발사 ㈜엘에스델 서대호 대표가 제조 공정 기계 설비들을 모션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석우 총장은 『목민심서』에 담긴 다산 정약용이 30대였던 시절 일화를 통해 기업가정신 근저에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하인들이 먼저 아침밥을 먹고 그 후에 자신에게 아침밥을 가져와라,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동이 틀 때 나서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속에서도 기업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기업 대표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기업가정신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9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주관하며 스타리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위기가 재점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업은 끝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현 상지대학교 총장이자, 전 지식경제부 장관인 홍석우 총장이 진행하였다.

홍석우 총장은 지난 콘서트 말미에 독일의 드락스토어 DM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직원 개개인이 기업가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을 언급했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또한,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어느덧 23개 유니콘 기업을 가지고 있으니 창업 선진국이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이 창업 5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프닝을 마무리하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회장은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를 만나 그들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회 콘서트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성장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CE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AI 기반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사업에 AI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기업가정신을 갖고 발전에 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들의 고민을 통해 공감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가장 먼저 물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의장의 특별강연으로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진정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대표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소개하였다.

한편, ㈜엔티에스 김종환 대표의 ‘확신이 있다면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달린다’, ㈜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의 ‘초심만큼 중요한 끝심’을 주제로 강연이 계속 진행되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집중한 각 강연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공감이란 키워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두 대표는 기업의 시작과 현재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 IT 개발사 ㈜엘에스델 서대호 대표가 제조 공정 기계 설비들을 모션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석우 총장은 『목민심서』에 담긴 다산 정약용이 30대였던 시절 일화를 통해 기업가정신 근저에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하인들이 먼저 아침밥을 먹고 그 후에 자신에게 아침밥을 가져와라,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동이 틀 때 나서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책 속에서도 기업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기업 대표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기업가정신 공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3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9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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