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11월 21일

장소

부산 조선비치호텔 그랜드볼룸

시간

오후 5시 ~ 오후 8시

오늘의 출연진

(주)에바다수산

김영수 전문경영인

(주)에바다수산 전문경영인
홈플러스 공산품사업부(바이어) 부서장 및 점포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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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타케미칼(주)

정철경 대표이사

진주고등학교 졸업
경상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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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이노디자인 대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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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자신문] 기업가정신協,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개최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21일 부산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강연은 수산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에바다수산의 김영수 전무이사의 ‘트렌드 분석’, 화공약품을 제조하고 수입하는 실버스타케미칼(주)의 ‘불가능한 꿈은 없다’로 진행되었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이날 오프닝에서 벤처기업들의 허브인 미국 실리콘벨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TOP 기업들, ‘구글’과 ‘애플’의 시작이 실리콘벨리였음을 강조하며, 억만장자가 되려는 꿈보다는 ‘세상을 바꾸려는 생각’, 즉 혁신이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상에 나의 재능을 나누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가장 원하는 형태의 인재이자 미래형 기업가정신이라고 정리했다. 그가 언급한 ‘구글’과 ‘애플’은 기업사가 몹시 짧음에도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는 원대한 꿈과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다. 김영세 회장은 날마다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들 자체가 혁신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로 오프닝을 마쳤다.

이에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도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2명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업의 규모는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기업의 규모 성장과 질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도 중소기업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수많은 기업가정신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연 후 이어진 토크쇼에서 김영세 회장은 두 강연자를 자리로 모신 후 기업가정신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김 회장의 질문에 김영수 전무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답하였으며, 정철경 대표는 '기업가정신은 직원들과의 원활한 비전 공유'라고 답하였다.

끝으로 김영세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이며, ‘일거리’가 늘어난다면 ‘일자리’에 대한 갈증은 자연히 해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기업가들은 생산적인 일거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 공헌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과학의 발전보다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기업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사람’이며,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누구를 위하는 마음에서 기인된 창조야말로 진정한 기업가정신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만이 기업과 기업가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다는 말로 행사를 끝맺었다.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10일 오전 3시 재방송될 예정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21일 부산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강연은 수산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에바다수산의 김영수 전무이사의 ‘트렌드 분석’, 화공약품을 제조하고 수입하는 실버스타케미칼(주)의 ‘불가능한 꿈은 없다’로 진행되었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이날 오프닝에서 벤처기업들의 허브인 미국 실리콘벨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TOP 기업들, ‘구글’과 ‘애플’의 시작이 실리콘벨리였음을 강조하며, 억만장자가 되려는 꿈보다는 ‘세상을 바꾸려는 생각’, 즉 혁신이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상에 나의 재능을 나누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가장 원하는 형태의 인재이자 미래형 기업가정신이라고 정리했다. 그가 언급한 ‘구글’과 ‘애플’은 기업사가 몹시 짧음에도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는 원대한 꿈과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다. 김영세 회장은 날마다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들 자체가 혁신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로 오프닝을 마쳤다.

이에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도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2명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업의 규모는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기업의 규모 성장과 질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도 중소기업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수많은 기업가정신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연 후 이어진 토크쇼에서 김영세 회장은 두 강연자를 자리로 모신 후 기업가정신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김 회장의 질문에 김영수 전무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답하였으며, 정철경 대표는 '기업가정신은 직원들과의 원활한 비전 공유'라고 답하였다.

끝으로 김영세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이며, ‘일거리’가 늘어난다면 ‘일자리’에 대한 갈증은 자연히 해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기업가들은 생산적인 일거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 공헌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과학의 발전보다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기업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사람’이며,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누구를 위하는 마음에서 기인된 창조야말로 진정한 기업가정신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만이 기업과 기업가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다는 말로 행사를 끝맺었다.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10일 오전 3시 재방송될 예정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21일 부산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강연은 수산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에바다수산의 김영수 전무이사의 ‘트렌드 분석’, 화공약품을 제조하고 수입하는 실버스타케미칼(주)의 ‘불가능한 꿈은 없다’로 진행되었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이날 오프닝에서 벤처기업들의 허브인 미국 실리콘벨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TOP 기업들, ‘구글’과 ‘애플’의 시작이 실리콘벨리였음을 강조하며, 억만장자가 되려는 꿈보다는 ‘세상을 바꾸려는 생각’, 즉 혁신이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상에 나의 재능을 나누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가장 원하는 형태의 인재이자 미래형 기업가정신이라고 정리했다. 그가 언급한 ‘구글’과 ‘애플’은 기업사가 몹시 짧음에도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는 원대한 꿈과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다. 김영세 회장은 날마다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들 자체가 혁신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로 오프닝을 마쳤다.

이에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도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지닌 2명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업의 규모는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기업의 규모 성장과 질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도 중소기업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수많은 기업가정신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연 후 이어진 토크쇼에서 김영세 회장은 두 강연자를 자리로 모신 후 기업가정신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김 회장의 질문에 김영수 전무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답하였으며, 정철경 대표는 '기업가정신은 직원들과의 원활한 비전 공유'라고 답하였다.

끝으로 김영세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이며, ‘일거리’가 늘어난다면 ‘일자리’에 대한 갈증은 자연히 해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기업가들은 생산적인 일거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 공헌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과학의 발전보다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기업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사람’이며,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누구를 위하는 마음에서 기인된 창조야말로 진정한 기업가정신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만이 기업과 기업가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다는 말로 행사를 끝맺었다. 

‘시즌2 제7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10일 오전 3시 재방송될 예정이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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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71129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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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