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서재] “가장 간단하게 부자되는 법” 정우식의 『부의 수직상승』​

2022-07-30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쓰기만 해도 나의 경제활동이 달라진다! 생산부터 소비, 분배까지 코드로 관리하는 만능 다이어리.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저자 정우식의 『부의 수직상승 LIFT-OFF DIARY: 부를 상승시키는 활동 관리 다이어리(스타리치북스, 2022.07.15.)』가 출간되었다.

 

개인과 기업의 성장과 부를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다이어리나 가계부를 보면 무엇부터 써야 할지, 내가 꼭 필요한 기록은 무엇인지 알지 못해 작성을 망설이다가 1년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과연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부터 써 내려가야 할까?

 

NPTI 심리검사, 재무 테라피 창시자 정우식 박사는 효율적인 경제활동 관리를 위해 하루 활동을 코드로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 돈의 생산(M), 소비(S), 투자(I), 분배(G), 뉴플러스 활동과 기타 활동기준으로 하여 하루 시간 계획과 일과를 정리하다 보면 자신의 경제활동을 바로 알 수 있다.

 

이를 좀 더 쉽게 기록하기 위해 《부의 수직상승 LIFT-OFF 다이어리》는 목표부터 시간 관리, 평가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부의 수직상승 LIFT-OFF 다이어리》는 5대 경제활동을 최적화시켜 개인과 기업의 부를 수직상승하도록 만드는 활동 관리 다이어리다.

 

그동안 소비 금액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재무 방법과는 달리 부를 창출하는 활동에 집중한 매뉴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얼마나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는 물론, 자신의 목표와 생산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다. 3개월간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 자신의 하루를 코드로 생각하고 경제활동을 극대화하여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정우식은 개인의 경제적인 풍요와 기업의 지속 성장에 대해 15년 이상 연구했으며, 많은 개인과 기업대상으로 컨설팅 및 코칭을 진행한 저자 정우식은 개인의 부와 기업의 성과 향상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건전한 재정상태 형성에 중요한 내적역량을 발견하여 ‘재무 심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다. 개인의 재무심리상태를 검사하는 도구인 NPTI 심리검사, 재무 심리와 재무행동을 치료하기 위한 재무테라피(FINANCIAL THERAPY)를 세계최초로 개발하는 등 건강한 재무 심리를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캐시플로우(CASH FLOW)를 최적화시켜 수입과 매출의 수직상승을 이끌어내는 LIFT-OFF 코칭 기법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와 성과 창출에 큰 효과를 이뤄냈다.

 

코오롱 그룹 재직 당시 해외 영업, 기획, 마케팅, 홈쇼핑 부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실무를 경험했으며, 재직 중 인재로 선발되어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하고 세종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며 선진 경영기법을 배웠다. 2017년에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으며, NPTI연구원 대표이사 및 원장, 파이낸셜헬스 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국립 한경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외래교수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청년들의 건강한 재무 심리 함양을 위해 지역사회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기관과 기업체 대상 교육, 방송 출연, 원고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건강한 재무 심리를 가진 사회 형성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돈을 이기는 기술》(리베르, 2008), 《99%는 왜 돈 걱정에 잠 못드는가》(인사이트북스, 2013), 《재무 심리에 답이 있다》(트러스트북스, 2014), 《돈 걱정 없는 재무심리와 재무 코칭》(와일드북, 2018), 《크리스천의 재무 테라피》(두란노서원, 2020)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한국강사신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