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 外​

2020-03-20

[신간 안내]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 外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 네 권으로 출간됐던 '허영만의 3천만원' 시리즈 특별판이다. '허영만의 3천만원'은 허영만 화백이 주식투자 전문가 다섯 명의 자문을 통해 자산 30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 과정과 결과를 그렸다. 당시 매매 내용을 빼고 투자 전략 부분만 다시 편집해 출판했다. 거듭되는 성공과 실패 속에서 경험한 시세의 속성과 투자 요령을 담았다.(허영만 지음/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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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 비망록= 독일 통일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는 독일 통일 직후인 1992년 4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통일연구관으로, 1995년 3월부터 6개월간 독일통일연구단 단장으로 수많은 독일 통일 주역들을 만났다. 저자는 독일 통일이 흡수통일은 아니었다고 강조한다. 또 우리는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7가지 방안을 제시한다.(양창석 지음/늘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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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변경= 많은 사람들이 정관을 법인 설립 시 작성하는 형식적 서류 정도로 오해하고 있다. 정관은 법인에 대한 중요한 운영 규칙이다. 정관은 심각한 세무 문제가 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할 수도 있으며 일정한 시점에 맞춰 변경해줘야 한다. 저자가 15년간 법인 컨설팅에 종사하면서 배우고 익힌 올바른 정관 적용의 노하우를 담았다.(김춘수 지음/스타리치북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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