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경영, (주)자커 정재근 대표의 기업가정신​

2017-02-16

자물쇠는 문단속을 하거나 귀중품을 넣은 상자를 잠그는데 사용하는 등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기술의 발달로 자물쇠를 쓰고 있는 가정이 많이 줄었다. 


지난 1월에 열렸던 한국경제TV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사용의 불편함 개선과 새로운 디자인 연구로 틈새시장의 가능성을 보았다”는 말로 자신을 소개한 (주)자커 정재근 대표는 발상의 전환으로 틈새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자물쇠시장에 도전해 국내 자물쇠 시장 점유율 1위를 하기까지 이어진 경험을 이야기해 행사장에 참석한 기업인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주)자커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노력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 결과 2012년 ISO 9001, 14001 품질시스템인증획득과 독보적인 키 실린더 개발을 토대로 국내 자물쇠 시장점유율 1위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유럽시장 등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국경제TV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공동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2는 성공한 기업인의 경영철학과 노하우, 그리고 성장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업경영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되고 한국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