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5 코엑스 유아교육전] 스타리치 잉글리시, 세이펜 적용한 영어교재 선보여​

2015-11-09

스타리치 잉글리시(대표 김광열, www.starrichenglish.co.kr)는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13회 어린이유아용품전(Educare 2015 Winter, 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세이펜을 적용한 스타리치 잉글리시 교재를 선보인다.

 

스타리치 잉글리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리시몬스터와 뉴베이비사이언스를 비롯하여 옥스퍼드 송버드 파닉스, 스냅드래곤, 옥스포드 와이즈 픽쳐북과 같은 아동 교재와 캠브리지 대학에서 출간된 전 세계 베스트셀러 SES English(그래머인유즈, 인터체인지 등 10여종) 성인 교재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이펜과 업무 협약을 맺어 기존 영어 시장에서 판매하던 인기제품에 엄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세이펜 기능을 추가했다. 셀프 스터디가 가능한 스타리치 잉글리시의 전 교재는 영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세이펜을 갖다 대기만 하면 세이펜이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주고, 세이펜의 녹음 기능을 통해 말하기, 속청, 프리토킹 등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

 

잉글리시 몬스터는 영어를 배우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영어 전집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네 가지 영역을 고루 갖춘 탄탄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놀이형 영어교재이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전집 사상 첫 홈스쿨링 동영상 및 교육 자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엄마가 자녀들에게 직접 맞춤형 영어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캠브리지대학 출판부의 그래머인유즈 등 10여종이 포함된 SES English는 그동안 아이의 영어 교육을 지도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엄마들에게 적극 권할 만하다. 모두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는 놀이처럼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스타리치북스는 2013년 출판시장에 뛰어든 이후, <바인더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힘 시리즈-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유통 마케팅의 힘>, <기업가정신 시리즈-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세이펜 김철회 대표의 결핍이 만든 성공>,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킬링리더vs 힐링리더>등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한편,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최신 유아교육 트렌드와 함께 친환경적인 유아용품, 놀이 관련 제품, 유아용품 등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유아교육, 도서, 교구, 단행본, 교육프로그램, 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문보기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10702&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저작권자 ©에이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